한국축구 발전에 큰역할을 한 박지성 현재 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긴하지만 한국축구 역사상 이정도의 명성과 커리어를 갖고 있는 선수가 또 있을까?? 아스날 무패우승때부터 해외축구를 봤었지만.. 난 우리나라 선수가 전세계 탑클럽에서 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아직도 맨유라는 거대클럽에 박지성이 5년간 뛰고있다는게 쉽사리 ..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0.01.29
이청용과 박지성 비교? - 삼류언론의 낚시기사와 한심한 축구팬 언론의 낚시 제목들 설마인가 싶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과연 그것이 이 나라 스포츠 언론의 수준이가? 언론도 페이지 뷰가 올라야 먹고 살아야 한다는 논리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 스포츠 언론의 수준인가는 하는 한숨에 억장이 무너진다. 언론이 부진에 빠진 박지성과 이청용을 직접비교하..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12.19
박지성 수비수 논란에대해 맨유 수비진의 연이은 부상을 인해 박지성의 우측면 수비수 기용에 대해 많은 언론 및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심지어 성질 급한 일부언론은 벌써 포지션변경에 대한 전망까지 내놓고 있고 있다. 수비형윙어라는 신 축구용어를 만들어 낸 박지성이기에 이번 포지션 변화에 많은 관심..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12.12
루저의 난 그리고 박지성논란 이른바 홍대녀의 루저발언이 인터넷세상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저들은 언제나 그랬든 탐정이되어 한 인물을 완전히 파했쳤고 말한마디로 인생이 꼬였다 할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갑자기 루저이야기와 축구이야기를 접목시킨다는 것은 비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11.13
박지성, 부진할수밖에 없는 이유[진지분석] 이글은 과거와 현재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관한 글임을 먼저 밝혀둔다. 박지성뿐만이 아니다. 박지성, 나니, 토시치, 발렌시아 등등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윙어들은 부진할수밖에는 없다. 정말, 환경이 잘할수없는 환경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요즘, 박지성이 한국 네티즌들한테 많이 비판받고 지..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10.12
박지성 위기설 웃기지마라 퍼거슨의 특징이 뭐냐면 영입한 첫해 영입한 선수에게 선발 기회 우선권를 많이준다. 이것은 자신이 영입한 선수가 빨리 팀에 적응하게하여 팀의 전력으로 쓸려는계산이지 발렌시아 역시 그러한 퍼거슨식 운영때문에 현재 지성을 제치고 선발출전하고있으며 영입시 지성을 제치고 선발로 뛰던 나니...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09.19
박지성 연봉에 대한 오해 박지성 재계약에 대해 이토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줄 몰랐다. 박지성 소속팀이 세계최고이기도 하겠지만 박지성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그럴수도 있겠다 해외축구에 조금이라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박지성이 100프로 재계약하리라고 다들 생각했을줄 안다. 왜냐하면 맨유가 재계약을 안 할 이..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09.17
박지성 깐 정희준 교수가 어이없는 이유 우선 나는 약속을 했다면 지키지 않은 협회에 근본적이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초지종을 확실히 모른채 경솔한 인터뷰를 한 선수들에게도 일부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글쓴이가 술마시고 췻기에 쓴 글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결국 이 글은 쓰레기 글이 될 수 밖에 없다. "..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09.09
버밍엄전의 통해 본 맨유와 박지성 기대하고 기다리던 맨유의 프리미어 데뷔전. 홈 경기이고 상대는 비교적 약체라 할 수 있는 버밍엄 시티. 하지만 난 경기직전까지 박지성선수의 선발출장을 우려해왔고 결국 중계가 시작되면서 선발은 커녕 엔트리 제외& #46124;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너무도 아쉽고 기다린것만큼 허무한 상황. 하지..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08.24
박지성 맨유에서의 축구인생 성공인가? 박지성 맨유에서의 축구인생 성공인가? 대부분 맨유 입단 자체만으로 박지성을 "성공했다" "대단하다"고 말을 한다.. 동팡저우 같이 입단만 하고,게임을 뛰지 못한다면 맨유 입단 자체가 의미를 잃게 만드는 것이다.. 맨유 입단 자체만으로 박지성을 대단하다고 말하는 분들은 동팡저우 매한가지 정말 ..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