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에 대한 엄청난 여론. 대단하다. 대한민국 세계축구 라이벌 역사.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아에 포틀랜드라는 섬이 있음. 지리적으로는 아르헨티나건데 과거 아르헨티나를 지배했던 영국의 소유였음. 그것을 아르헨티나의 군대가 다시 점렴함. 영국도 군대를 투입해 다시 점렴 이후로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전을 포틀..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8.07.04
[WD] 美 칼럼 "한국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월드컵 존재의 이유다" <미국 칼럼내용>한국이 보여준 퍼포먼스야말로 월드컵이 존재하는 이유글쓴이: 톰 레이 Tom Ley 오늘 아침 월드컵의 장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 하나 있다면, 그것은 멕시코가 스스로를 망신시키는데 90분을 쓴 일도 아니고,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이 16강 진출에 실패한 일도 아니었다...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8.07.02
야구팬이라면 분노할 만한 기사 하나.. 모가중학교 이야기... 꽤 길고 스크롤압박도 있지만 야구팬이라면 반드시 읽고 분노할 만한 기사입니다.. 모가중학교 교장이 김형필이라는 "년"인데..되처먹지 못한 교장년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아이들을 키워도 모자랄 판에 짓밟고 앉았으니 학교가 제대로 돌아갈 턱이 있겠습..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26
독일이 브라질월드컵기간동안 하고간 선행 독일은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숙소를 정할때마음에 드는곳이 없어 직접 숙소를 지었다. 숙소말고도 훈련장,헬스장,도로를 만들었는데독일 인부말고 현지인부를 고용하면서 고용창출을 하였고 월드컵 기간동안 현지인들과 축제도 하고10,000유로를 기부 하고 현지축구팀 유니폼도 입고 ..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16
한국의 안현수...러시아의 안현수... 안현수가 국내에서 버림받고 미국과 러시아 둘중 어디로 귀화를 할지 고민중 그때 그소식을 들은 러시아측에서 안현수를 데려오기 위해 발벗고나섬 안현수에게 국가대표는 물론이고 평생 재정적 지원+ 올림픽 향후 진로(교수직과 감독직 제의)까지 다 짜줌 게다가 미국보다는 국적따기..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15
한국피겨에 악수두는 '빙상연맹' (아주 지랄을 해요...!!!) 국제빙상연맹에 접수한 제소가 기각된 후 대한빙연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까지 포기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대한빙연은 국제빙상연맹 총회에서 김연아가 수차례 편파판정을 겪게 한 ‘심판 익명제’에 찬성표를 던져 피겨팬들의 분노와 비아냥을 듣고 있다. 美 피..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10
책임지지 않는 대한민국,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나? 월드컵 개막을 약 한 달 앞둔 지난 5월 12일, 홍명보 감독은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거듭 지적되어 온 '엔트으리'에 대해 "원칙을 내가 깨트린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그리고 그는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지..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04
축구선수에게 멘탈이란 2000년 12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된 히딩크 감독님의 첫 일성은 한국축구는 "기술은 좋은데 체력이 약하다" 였다. 그 전까지 절대 다수의 축구 전문가들이 한국축구의 약점은 '기술'이고 장점은 '체력'이라고 말해왔기에 히딩크 감독님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우리는 히딩크감독 이..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7.01
'무자격자'를 '꼭두각시 감독'으로 앉힌 축구협회 속 시원한 김현희기자....스포츠 기사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은 굴욕적인 경기력에 머물며 결국 조별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나는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 선발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엔트리를 구성해 자기 식구들 챙기기에만 급급했기 때문이다. ..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6.30
히딩크감독이 한국 축구에 남겼던 것... 아직 우리는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한다... 전국의 거리에서, TV 앞에서 전국민을 하나로 묶고 들뜨게 만들었던 월드컵 8강전... 승부차기에서 그 극적인 드라마는 다시 봐도 감동적이다... 우리 선수들은 전후반과 연장 전후반을 다 뛰고도 펄펄 날아갈 듯 힘이 남아 돌았다... 자신감에 차 있.. 과거,미래,현재의 스포츠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