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영세 자영업자들은 어금니 꽉 깨무시길

뭐라카노 2014. 9. 13. 13:05

 

 

 

박근혜 정부 , 자동차세 주민세 100 % 인상

 

전자담배 등에 붙는 건강증진부담금도 인상

 

쏟아지는 반 서민물가..꼼수 증세에 서민들 '한숨만'

 

 

 

 

 

 

 

담배값에 이어 일반 국민들이 부담해야할 요금 대폭 인상

 

박근혜 정부들어 각종 법칙금도 엄청나게 오른 상태인데.

 

이것 저것 죄다 오르니 경제는 심리 실질적으로도 부담이지만

 

심리적으로도 소비가 위축될수 밖에.

 

 

 

여기에다 치킨 피자 빵 편의점등 신규출점 거리제한을 폐지 하겠다고 하니.

 

설상 가상 소비가 안되 매출이 떨어지고 대기업 프레차이즈에 치여 매출이 더 떨어지고..

 

 

여지껏 힘겹게 버티었던 자영업자들 상당수는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거다.

 

 

 

경제전문가들 공히 바닥내수가 너무 죽어있어 심각하다고 하는데.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더 죽이는 정책을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니

 

 

서민입장에서도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도 역대 최악의 정부지.

 

근데 이상한건 자영업자들의 박근혜와 새누리 지지가 왜 그리 높나?...미친게이 집단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