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pd수첩에서, 사모가 자식방들어갔다나오면 얼굴에 멍자국이 생겨나왔다는 가정부의 말을 듣고...
자식새끼들이 머리채를 쥐어잡고 이년저년한다는 운전기사의 인터뷰를 보고
아...사람 새끼들이아니구나..
저 사람 새끼 같지않은 것들이 우리나라를 지를 좆으로 알고 이리저리 흔들고 다니는구나...
우리나라가 저런 돈많은 쓰레기들에겐 천국이구나..
어쩌다 종각 코리아나호텔 지나가면서 정문에 가래침 뱉고 지나가는 정도의 응징과
조선일보, 조선티비를 틀어놓은 식당에서는 들어갔다가도 무조건 나오는 정도의 응징으론
그들의 죄악을 단죄할 수없겠지만,
난 오늘도 더러운 곳엔 가지않음을, 더러운 것을 먹지도 쓰지도 않음을 실천하고있다.
용산경찰서 경위, 검사 모두 봐주고
돈 권력이 무서운가 봄
피디수첩 보고 열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