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간시켜야한다

헌법37조에 의거 조선일보 폐간시켜야한다

헌법 37조 2항에서도 국가안정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법률로써 언론, 출판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

군사 쿠테타모의로 기무사는 해체되고 관련자는 사형무기에 처해질 예정이다.

왜 엄격하게 적용할 까? 민주주의에 반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쿠테타 권력을 유지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으며,

심지어 엄청난 민간인의 학살등 무자비한 잔악행위를 일삼기때문이다.

조선일보는 과연 여기에서 자유로운가?

과거 군벌의 쿠테타로인해 상처받은 국민, 왜곡된 질서와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잡는데 아직도 어려움을 격고 있다.

아직도 치유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다시 발발할 가능성도 여전하다.

조선일보는 쿠테타를 고무찬양할 뿐만아니라 과거 쿠테타세력에 적극동조하여 이들을 미화하고 행위를 합리화하였었기에,

작년 기무사의 쿠테타모의와 무관한 세력도 아니다. 군벌이 쿠테타했지만, 쿠테타후엔 조선일보가

쿠테타세력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았지않나? 군대가 힘이쎘나? 조선일보가 더 힘이 쎘다?

광고팔아먹고 신문사유지목적으로 그랬다는데, 이는 쿠테타세력과 결탁하여 쿠테타후엔

조선일보 자신들이 국가권력화하여 국가를 조종했던 거대하고 사악한 힘을 숨기기위한 변명이다.

조선일보를 내버려 둔다면, 우린 또다시 쿠테타를 다시 맞이 할 가능성도 크다.

쿠테타세력은 이런 조선일보가 있으니까 쿠테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쿠테타를 옹호하고 미화하고 쿠테타세력을 영웅화해줄 조선일보가 있으니

자신들의 입과 귀가되어 궤변과 궤설로 국민을 현혹하여 빠르게 민심수습도 할 수 있거든...

쿠테타세력의 총칼보다 더 좋은 무기가 조선일보고 조선일보있으니 이런 일을 벌이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이런 조선일보를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 헌법37조를 명백하게 위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란물 유해매체 폐쇄

음식물 유해업소 폐쇄

그런데, 공공복리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에 심각하게 반하는 쿠테타 내란 선동 적극 고무 찬양하는 조선일보는

언론이고 언론은 자유이므로 그냥 놔두냐?

헌법37조로 때려잡아야한다.

종범 기무사만 만만해서 때려잡나?

주범은 조선일보아니냐?

헌법37조를 위반한 조선 동아 중앙의 폐간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