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열사가 분신으로 이뤄낸 근로시간 단축 및 일요일 휴무,
사업주들은 생산성저하와 경재력 상실로 수출도 못한다며 망한다 햇습니다..... 다 망해습니까?
신용카드 보급화로 소규모 사업장 신용카드결제 보편화,
소상공인들은 소액결제 카드수수료로 남는게 없어 다망한다 했습니다...... 다 망했습니까?
농축수산물 수입으로 농수축산물 가격하락,
농수축산자들은 수입으로인한 가격하락으로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감소로 망한다 했습니다...... 다 망했습니까?
최저시급 상승으로 이미 여러나라에서 실보다 득이 많다는걸 직접 입증하엿습니다.
물론 급격한 상승을 지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그 만큼 우리나라 경제력 대비 노동자 임금이 낮게 책정되어있다는 겁니다.
그 전 정부,기업,노동자 모두가 적극적이지 못했던 임금현실화를 최저시급이라는 면목으로 이룰려는겁니다.
미국, 일본등도 최저시급 상승 시 기업들과 사업주들의 많은 반대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업 위주의 세금정책 및 임금구조는 경제를 발전 시키지 못했죠.
임금상승으로 노동자의 삼ㄹ에 여유를 주어 여가시간 활용으로 실물경제를 활성화하는겁니다.
당장은 힘들 수 있지만 앞으로 누릴 혜택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후세대에게도 우리와 같은 근무조건을 물려주고 싶으신가요?
잠깐만 버티면 됩니다.
" 최저시급 인상은 다같이 죽자가 아니라 다 같이 여유로운삶을 즐기자입니다. 가족과함께"
우리 나라와 같은 분단 상황에서
군가산점이 통과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걸 결정하는 인간들 당사자가 군대를 간적이 없고
가족중에, 혹은 자식중에 군대간 인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걸 보면서 남의 자식들 이야기로만 생각한다면
그 인간은, 지 자식들만 면제나 공익으로 뺀 쥐새끼들이라는 것이고
저걸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면....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놓고 2 년간 맘고생한 적이 있던 부모나 형제, 여자친구라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최저시급 인상....
집구석에서 노는 사람들이 더 성토를 합니다.
왤까요?
박근혜때는 최저시급이 4000 원대에서 6000 원대로 올랐지만
입다물고 잠잠하다가...
지금은 문재앙 어쩌고 하면서 자영업자 학살범 취급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노무현때 솥단지 집어던지던 자영업자들이
박근혜때 나라 골로가고 경제 파탄이 되어도 잠잠하던 것처럼
그냥 핑계일 뿐입니다.
얘네들... 홍준표도 최저시급 인상 만원이라고 했는데....
그때는 주둥이 다물고 잠잠했었어요.
역대 대통령 중에 북한에 돈 가장 많이 퍼준게 김영삼이었고
그 다음이 이명박인데....
북한에 돈 퍼줘서 경제 어렵다고 징징대던 것들..... 노무현, 김대중에게만 한정시켜 말합니다. 어차피 다 구실이고 핑계라는 것이지요.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