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지역감정 - 선동당한 사람들..

뭐라카노 2014. 6. 18. 09:50

 















 


지역감정 - 선동당한 사람들..

14.05.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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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올린글이다..

동영상을 못보는분도 있을거 같아 캡쳐를 더 많이 했다.

국정원 알바 직원들도 일베들도.. 고착화된 이미지 잘못된 편견을 조장

지역감정을 유발하지..

지역감정은 지금 현 기득권한테 종북 논란처럼 기득권의 튼튼한 방패역할을 하지..


그리고 초원복집..

김기춘..


김기춘 전장관: 노골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고, 접대를 좀 해달라.

야당에서는 (선거운동에 대해) 상당히 강경하지만,

아 당신들이야 지역발전을 위해서이니 하는 것이 좋고…

노골적으로 해도 괜찮지 뭐…

우리 검찰에서도 양해할거야. 아마 경찰청장도 양해…..

박일룡 부산경찰청장: 이거 양해라뇨. 제가 더 떠듭니다. (웃음)

— 녹취록 발췌[4


김기춘 전장관: 하여튼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좀 불러일으켜야 돼.(일동 웃음)

우명수 교육감: 우리는 지역감정이 좀 일어나야 돼.

— 녹취록 발췌[4]


출처: 위키 초원복집사건




빌어쳐먹을 종자들....생각하는게 고작....씨발럼들...

우리가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