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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올린글이다..
동영상을 못보는분도 있을거 같아 캡쳐를 더 많이 했다.
국정원 알바 직원들도 일베들도.. 고착화된 이미지 잘못된 편견을 조장
지역감정을 유발하지..
지역감정은 지금 현 기득권한테 종북 논란처럼 기득권의 튼튼한 방패역할을 하지..
그리고 초원복집..
김기춘..
김기춘 전장관: 노골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고, 접대를 좀 해달라.
야당에서는 (선거운동에 대해) 상당히 강경하지만,
아 당신들이야 지역발전을 위해서이니 하는 것이 좋고…
노골적으로 해도 괜찮지 뭐…
우리 검찰에서도 양해할거야. 아마 경찰청장도 양해…..
박일룡 부산경찰청장: 이거 양해라뇨. 제가 더 떠듭니다. (웃음)
— 녹취록 발췌[4
김기춘 전장관: 하여튼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좀 불러일으켜야 돼.(일동 웃음)
우명수 교육감: 우리는 지역감정이 좀 일어나야 돼.
— 녹취록 발췌[4]
출처: 위키 초원복집사건
빌어쳐먹을 종자들....생각하는게 고작....씨발럼들...
우리가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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