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이 "호남 줏대론"으로 위로합니다. 그 아픔을,,그리곤 저 쓰레기들이 벌일 미래를 걱정합니다.
"낮은 B급 인사들로는 공약을 지키기 힘들어 (결국)국민적 저항이 생겨날 것"이라며
1년이나 1년반이 지나면 개판되어 결국 저항이,,,라고 예감합니다. 의미심장합니다.
쓰레기들의 집합체인 박근혜 정권의 종말을 벌써부터 예측합니다.
요즘 젤로 신난 인간이 박근혜요, 더 신난 인간들이 진드기처럼 붙어서 한자리 꿰차는 녀석들이죠.
그런데 전체적인 그림을 보니,,
완판 누더기 인간들 요기조기 잘라서 짜집기 한듯합니다.
싸구려인생들 답게 그 싸구려 냄새가 아주 고약합니다.
차라리 이명박이는 그나마 개폼이라도 잡을듯이 쎄련된척이라도 했지만
박근혜는 완전 누더기 헌옷 꿰매놓은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인간들 허군 땟국물이 줄줄 흐립니다.
그 특징중 특징은 전체적으로 싸구려들 답게 싸구려 인간들 냄새만 악취를 풍깁니다.
외모가 싸구려가 아니라
정신이 싸구려인 인간들 집합소가 박근혜 진영입니다.
벌써부터 그 싸구려 년놈들이 장난칩니다.
탤런트 김여진이 자기편 안든다고 방송섭외를 압력넣어 절단내었다는군요.
벌써 두번째랍니다. "문재인 캠프와 관련된 분이라 안된다네요"
그러자 변희재란 구질구질이가 그 진정한 비열성을 보입니다.그려
유치한 촌놈들 근성질입니다.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서 보듯이 그 비굴과 비열함,,
이런 정신적 향토성인 촌놈들이 그 근성질로 나라를 관리하려하는겁니다.
"김여진이 착각하나 본데, 문재인 캠프는 물론 박근혜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
공영방송 출연에 제약받는 건 당연하다"
"그 정도 각오하고 캠프 들어갔어야지. "
박근혜에게서 풍기는 그 말할수없는 이상한 느끼함이 그대로 전달되는듯도 하구요.
음산하지 않습니까?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무당 불러 굿 한번 거나하게 해야지,,
청와대 곳곳에 무당이 준 팥도 좀 뿌리더라고,,,
대한민국의 저질화의 그림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오늘의 작품
저질 싸구려 국민들이 뽑으신 그 거창한 싸구려 공주마마 박근혜
대한민국이 정신적 후진국으로 급전직하할것이란 예감은
이미 몇놈들 추천되는거 보니 그 답이 나옵니다. 5년후의 답 말입니다.
이럴즈음에 야당쪽 놈들에게 한마디 경고하마.
천안함 연평도같은 사건에서 말이다. 그냥 가만히 구경만해 그게 낫다카니
괜스리 천안함도 아니다 그렇다 들쑤셔서 결국엔 이명박이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준
천하의 못난것들이 니들 야당놈들 아니가,, 이 바보쪼다들아
니들이 북한 소행 아니다하면, 얼씨구나 기다렸다 면서
니들 홍어x 만들어 버리잔아... 왜 자꾸 그런 어리석은 짓거릴 하냐 이거다.
이젠 좀 전략적으로 살아라 이 비린내 나는 유치한 야당것들아
뭔 사건만 터지면 괜스리 들쑤셔가지고선,, 주제가 전복되는 전도현상들
되려 새누리당의 전략에 넘어가 결국 뻘갱이 종북타령으로 미꾸라지 빠지듯 넘어가고
그 싸구려 국민들이란것들은 그걸 그대로 믿는다카니,,결국 당하는건 니들 야당것들이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는 1577만명이나 되는 싸구려 인간들이 존재한단 사실을 모르고
정치 하는것들이 야당이오,, 너무나 잘아는것들이 새누리당이란것이다.
무식하고 저질인 싸구려 국민들 잘 홀려서 권력 따먹은 솜씨,, 대단해요
그것이 박근혜의 싸구려 인간들 다루는 법이란다.
야당도 새해엔 혹시라도 북한 도발 생기면 모른척 팔장끼고 본론에 주목하고
종북이니 뭐니 해가면서 싸구려 저질 국민들 선동하는 박근혜 세력 술수에 넘어가지말라이거다.
그냥 가만히 구경만해,,, 그러다가 책임 추궁만 하라 이거다.
북한이 했니 어쨋니 그따구 소릴 이젠 절대로 하지마 알았지
박근혜가 그말 기다렸다가 이명박이 처럼 종북 터널로 빠져나간다카니,,,
그걸 싸구려 3류 국민들은 철석같이 믿는다카니,,,
김지하란 늙은이의 초라한 뒷모습만 보다가,, 어차피 김지하의 정신적 리더로써의 지위는
이미 망실되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는 다시는 정신적 지주가 되지 못할것입니다.
그 자신이 그정도는 알것 아닌가? "너자신을 먼저 알라 김지하" 그냥 골방에 처박혀있다가]
조용히 사라지거라.. 그 누구도 너의 죽음을 아쉬워하지않으리니,,아니 너같은 이에게 그동안 속은것이
너무나 원통할 따름이다. 이정희는 너같은 늙은이에 비하면 월등한 당찬 줏대를 가진 여장부다.
법에 전혀 저촉되지않는 27억원을 어찌 너따위가 왈가왈부하니,, 니가 법위에 존재하니뭐라
먹튀 27억원이라꼬,, 이게 언제적부터 조중동 말투 배워 그대로 해처먹니,,,
이명박이 내곡동 모습을 보거라,, 에궁 못난 늘근이 허군 그건 법을 농단한거다.
그러나 이정희는 법대로 한거다.법을 지켰는데 니가 왜 먹튀 운운이냐.,. 꼴갑떨지마라
그나마 "황석영"의 위로를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그려
"호남이야말로 백척간두의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를 지켜왔다" 맞습니다.
"줏대 호남의 진면목"입니다. 대쪽같은 대쪽의 싱싱함 그 역사의 승자는 결국 호남의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정의"롭기에 당연한겁니다.
나머지는 얍삽한 간사한 무뇌한의 "썩은 갈대들"입니다.
호남인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왜곡된 변태적 감정을 막가파로
씹어댑니다. 그러나 역사는 니들것이 아니다. 확실하다. 그것만큼은
황석영의 걱정 그리고 김여진의 분노가 그 불길한 징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