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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기자 새끼들....

뭐라카노 2011. 10. 2. 14:20

이젠 더이상 그냥은 못봐주겄다...

옛날...내가 학교댕딜때....

기자란....엄청난 존재인줄 알았다....

지금도 가끔씩...5일간의 전쟁이라던가....

기자에 관한 여러가지 영화를 보면서...

나 나름대로...가치관을 정립하려 많이 노력하는데....

우리나라 기자들...수준....참...

거시기 머시기 하다....

때론....

이런정도면 나도 기자 해묵겄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이글을 읽는 기자들은 참으로 쪽팔리고 밥팔리는걸 알아야한다)

방통과나...적어도 행덩학과나....잘나가는 4년제 대학들을 댕겼을텐데....

여기참여하는 유저들보다...

발밑에 박박기는 기자들 천국이다...

이런기사들을 믿고 일희일비하는 우리들도 우습고....

참...그때 그시절...기사라는사람들....

의사들처럼...무시기.선서도 한다디만....

우째 하는 꼬라지가...

여기 개시판...잡꼬라지로 맹그는지 모르겠다....

그시절....그느낌처럼....

밥만 묵고 살몬 된다 떠부리지말고.....

여기 눈팅하면서....갖지않은 기사들로...빙신들 좀 그만 만들어라....

좀...

쪽팔리지않냐????

마지막란에....

뭐시기뭐시기 기자...이름 나오는게????

씨발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