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차서 말이 않나온다.(쌍욕좀 할람니다...노짱님 들어보이소)
한나라당 개새끼들...
공무원들 등쳐먹는 개새끼들...
서민들 등쳐먹는 더러운 개새끼들....
군대는 퍼펙트하게 한놈 빠짐없이 빠지고 지 새끼들까지 군 안보내려 발악하는 개새끼들.......
감따러 올라간 사람...맘에 안드라고...감나무 흔들어서 떨어뜨려 죽여버린 개새끼들....
이제는 저그 통장에 수천억씩 수백억씩있는 것들이...
뽀록날까봐...공무원 전화에서는 못하고....
이제는 공무원 가족들 전화요금에서 몇천원씩 빼간단다...
위에서 시켰단다...할수 없단다...이해해 달라고...
어제저녁 부터...오늘 아침까지 마누라랑 허벌나게 싸웠다...
몇천원 ....아무것도 아니지만...저것들이 대체 뭣들이간데...
난 더러운 새끼들에게....
단돈 1원도 그새끼들에게 정치자금 내놓을 생각 없다고....
참나...기가차서....
씨발노무 개새끼들....
처음부터 노통은 좋아라 하진 않았지만....
우째 달라도 이래 다르노 말이다....
씨발노무 개새끼들....
개같은 새끼들한테 정권 맡기고...
참...나도...웃기고 웃긴 세상에 살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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