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새고 새벽이와도 끈이지않는 조문객 행렬에 우리국민들의 민심을 몸소 느꼈습니다!
저역시 작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더군요,
영원한 우리에 대통령 당신은 살아있는 대통령입니다,
부디 고이 잠드세요, 고인에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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