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카노
2018. 9. 13. 12:58

2011년 9월 6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인근에서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조카인 박용철 씨와 박용수 씨사망
2011년 9월 30일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실 직원 주씨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2012년도에는 이춘상 보좌관 교통사고로 사망
박용철 씨의 오른팔이었던 ‘짱구파’ 보스 황선웅도 그해 컵라면을 먹다가 천식으로 사망
그리고 정윤회 씨와 아주 가깝게 지냈던 또 한 분 의문사
이렇게 5년간 총 6명 의문사
mb 주변인물 의문사들과 뭔가 비슷한거 같지 않나요?
참 무서운 사람들입니다.그만큼 감춰야 할것들이 많았다는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