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 아주 말아먹고
동포들이..
무서버서 순방일정 변경하시고..
동포들이
무서버서 간담회도 취소하시고..
동포들이..
무서버서 호텔뒷문 이용하시고..
대통령이..
뒷문으로 들락거리는..개구멍 대텅이라네ㅎㅎㅎ~~
호텔앞에..
바글바글 한줄 알았더니 겨우 교포 10여명ㅎ~
박근혜는..
10여명이 무서버서 뒷문으로 줄행랑?..겁쟁이 여왕님ㅎㅎㅎ~~
1, 박근혜 이번에는 영국에서 국제 개망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2797&pageIndex=1
2, 朴.. 캐나다發 개망신!!! 호텔은 뒷문, 도로는 역주행!!!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2840&pageIndex=1
3, 미국에서 (오늘 하루에 일어난 일만으로도 통탄!!!!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2441&pageIndex=1
4,일본에서 (후지 TV가 밝힌 세월호 학살의 진실 번역판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2895&pageIndex=1
5, 국내에서는 / 국민티비에 검증 당하는 조선 티비,ㅎㅎㅎ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256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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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유엔 앞이라는데........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하나씩 다 안고 있는 사진이다.
이걸 부끄러워서 어째 저 장소에 갔을까?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을터인데???
정말 낯짝도 뚜껍다. 철판을 100cm 이상을 깔았나보다.
캐나다에선 쥐구멍을 찾았다지? 하이구야~~~~~~~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다? 뒷구멍으로 도망을 치다니.
여기서 하나 밝혀보자.
정 머시깽이 그늠 또 미쿡과 캐나다 따라가지 않았을까?
조사하면 다 나온다. 물론, 같이가 아니라 먼저일 수도 있을테고?
샅샅이 조사해보자. 나라망신 어차피 다 한거고........
쟈들을 쉽게 믿을 수가 있어야지. 하는 짓거리는 말키다 캐망나니 짓이니...
자아~기자 색휘들아...뒷조사 해봐라.
매일매시 앉아서 받아쓰기만 하지말고....
니들의 본분을 다하라. 그게 기자다.
받아쓰기 하는 족속들이 무슨 기자라고???
국내 언론에는 캐나다에서 시위대 피해 호텔 뒷문으로 들어갔다는 것만 알려졌지만
진짜 꼼수는 다 동원했네요!!!
요약 정리를 하면
그 분이 차 타고 가면서 시위대 보면 불편해 할까 심기 경호 차원 버스를 동원 시위대 가렸고
시위 참가자가 미리 캐나다 경찰에게 한국에서 하는 행태로 보면 우리를 가릴꺼라고 알리자
캐나다 경찰은 평화시위에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하다 막는거 보고 황당해 하면서.대신 사과까지 함.
결국 2번째 또 그럴려고 하자 캐나다 경찰이 버스 이동 지시
경호원들 지금 빼면 안된다고 난리법석
시위대 현수막 가릴려는 경호원에게 캐나다 경찰 시위대 방해 말라고 반복해서 경고
"You can& #39;t be touching them, ok?
(당신은 이 사람들을 방해하면 안된다. 알겠죠?)
"You can& #39;t be touching them. Don& #39;t touch them.
(당신은 이 사람들을 방해하면 안된다.방해하지 마세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 결국 그 분이 탄 차량과 일행들 시위대 현수막과 손팻말 앞을 지나감.
그날 오후엔 한국 정부 관계자가 시위대에게
직접 "그만 좀 하라"는 요구까지 했다네요
아래 링크에 영상 있음
다음에서 "박근혜 시위 대형버스" 검색해도 기사 나옴
유튜브에서 캐나다 오타와 총리공관 검색하면 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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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기사제목 : 박 대통령 캐나다 방문 당시 세월호법 제정 교민시위 막기 위해 대형버스까지 동원"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
newsid=20140923182508319
캐나다 오타와에 사는 교민이 경향신문에 당시 상황 제보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일정에 맞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던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을 박 대통령 ;심기경호;를 위해 대형버스까지 동원해 막아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집회 참가자들을 몸으러 막아서자 캐나다 경찰이 경호원들에게
"손떼라"며 제지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 살고 있는 송미진씨는 경향신문에 보내온 글에서ㅇ 이 같이 밝히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아닌,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시민의 글귀를 가리려고 캐나다에 와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무서워서, 무엇을 가리기 위해 10명도 되지 않는 동포들을 대형버스를 이용해 감추는지 (모르겠다)"
"21일 오후 총독관저 정문 맞은편에서 시위를 시작하자 한국정부 직원들이 탑승한 흰색 대형버스와 검은색 벤이 시위대 주변에 정차했다"
"캐나다 경찰에게 ;저 차가 박 대통령이 지나갈 때 우리를 가릴 거 같다. 한국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확인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평화 시위를 하는 너희를 가릴 이유가 없다;며 따로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10분 뒤 박 대통령이 탄 차량 진입과 동시에 버스와 벤이 움직이며 시위대를 가렸다고 그는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믿을 수 없다는 제스처와 함께 시위대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
22일 오전 수상관저 정문 앞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송씨는 "전날과 똑같은 흰색 버스가 등장해 경찰에 상황 설명을 하자 경찰이 버스 이동을 요구했다"
"경호원들이 ;차를 지금 빼면 어떡해를 연발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 경호원들 3명 이상이 몸으로 시위대를 막으려 시도하다
이들의 손이 현수막에 닿자 현지 경찰이 경호원에게 "만지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한국정부 직원들이 시위대에게 "그만 좀 하라"고 요 구하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