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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디언지 '강남스타일' 혹평

뭐라카노 2012. 9. 28. 10:55

 

 

뚱뚱하고 못생긴 동양남의 편견만 가중시킬거라는

대목에서 실소하겠다.

그런 늠에게 뽀뽀하고 열광했던 브리트니와 케이티페리는

마약쳐먹었나보네.

암튼 이런 반응은

영국전통 보수주의에서 나타나는거다.

영국은 무조건

어메리칸들을 아주 하찮은 촌늠으로 부류할려는

습성이 있지.

한마디로 컴플렉스라고해야할까.

국내에서도 이런 반응이 잇긴하다.

뭔가 그럴싸하게 분석해야겠는데

싸이 음악은 그런게 필요없거덩.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눈에는

비아냥으로 기사를 조소하는 글이 나오는거고..

정신학으로 분석하자면

악플러보다 더 젖가튼 심리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배설을 젖가튼 단어로 나열시키는것만 차이일뿐.

매체들이 이렇게 때리면

당연 이용자들은 반발심리로

더더욱 소비할려는 경향이 생기게되지.

이용자마저 저가수준으로 논해버리니..안목도 없고

천박한...영국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