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여행이야기

오이도옆 월곶 횟집

뭐라카노 2011. 1. 29. 11:40

 

오이도에 이뻐하는 동생이 살아서 가끔 잘 간답니다.

가을 대하철에 가서 먹은 오도리 회 정식 이예요~

가격은 55,000원

4명이 먹고 배터지고 마니 남겨 울고 싶던 그곳!

한 4번 가본곳이여요~오도리 외에는 먹어본적은 없지만

사장님께 꼭 올려드린다고 약속해서^--^

연락처 궁굼하시면 쪽지로 드릴께요~

 

회는 더 비싸구요,

대하가 35,000원 회정식이 20,000원

55,000원짜리 대하 정식이예요,

사장님이 너무너무 좋으십니다.

저 약속 시켰어요 사장님~~^^

 

오이도에 전라도 횟집이라고 많으니까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