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 현 ++ 짓 밟 고 ++ 살 해 한 ++ 조 선 일 보 ++ M B 정 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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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어찌 조선일보에 뒤질소냐 ? 천황폐하만세 ~
조선일보 방우영이 상감마마 국가원수냐 상감마마냐 ?
국민 세금으로 친일방씨일가 지극정성 모시는 이유는
경기도 경찰청 위의 도지사가 x나라당이기 때문이냐 ?
두 용의자는 A4 용지 1매에 '근조 <조선일보> 민족의 적'이라고 쓴 뒤, 벽돌을 이
종이에 싸서 성묘를 마치고 나오는 방 회장 부부의 차를 기다렸다가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A4 용지에 쓰인 '근조'와 '적'은 붉은 글씨로 나머지는 검정 글씨로 쓰여
있었다. 초동수사에 나선 의정부경찰서는 기동대 100명을 흥복산 야산에 투입,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방 회장의 원한 관계를 중심으로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오마이뉴스 2006 9 29)
경기도 의정부 경찰서는 30일 범행 용의자의 도주로변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분석에 나서는 등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신원을 파악
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날 범행현장에서 도주로 방향으로 2㎞
가량 떨어진 D아파트 놀이터에 설치된 CCTV를 확보, 용의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지 여부를 확인중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경 50여명을 도주로 주변에
배치, 용의자가 남긴 유류품 등을 확보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도주로
주변 상인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오마이뉴스 2006 9 30)
의정부 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조선일보 방우영 명예회장이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피습을 당하자 곧바로 수사에 나서 5개 강력팀 전원과 전경을 동원,
범인들의 도주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였으나 단서가 될 만한 물증확보에 실패했다.
경찰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그동안 강력팀 20여명 전원과 전경을 투입해 ▲현장 및
도주로 탐문수사 ▲범행시간대 전화통화기록 수사 ▲인터넷을 통한 안티 조선일보
수사 ▲ 범행시간에 현장을 통과한 도난차량 수사 ▲ 골목길.노선버스 등의 CCTV수사
등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의정부서 강력팀 5개팀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연일 수사를 벌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만든 확실하지 않은 용의자 몽타주 이외에는 범인의 유류품 등 단서 확보에 실패,
수사가 원점을 맴돌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고도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자 경찰 내부에서는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인력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때 금융기관
순찰 등 치안 수요가 많은데 이 사건 수사에 너무 많은 인력이 투입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06 10 8)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과 의정부경찰서 강력팀 5개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통신 수사와 주변 검문소 CCTV에 찍힌 용의차량 분석 등 용의자 색출에 주력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단서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2006 10 14)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벤츠 뒷유리창을 벽돌로 가격한 '테러'가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는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의 말은 웃음으로만 가볍게 흘려 넘기기에는
뒷맛이 개운찮다. 우선 일국의 국회의원이 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그것도 인류 보편의
공적이라 비난받는 테러사건을 두고 실없는 농담 따위를 했을 리 만무한데다 그 발언에
내포된 함의가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인권언론센터 대외협력위원장 2006-10-19
주가 3000 쑈는 조선일보가 감독하고, 이명박 박근혜가 주인공이냐 ?
조선 주가 3000 쑈 때문에 집 날리고 전세 날린 국민이 대체 몇이냐 ?
조선일보 이명박 선거운동 때문에 주식 산다고 집 날리고 전세 날린 국민 몇 명이냐 ?
사기꾼 신정아 = 친일매국 방씨 조선일보가 정성으로 키운 장학생 이다.
방우영 본사 명예회장 출판기념회 참석 인사. 친일 방씨 가문 = 상감마마 가문
조선일보 발행일 : 2008.01.23 / 사람 A32 면
◇정·관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 현승종 이홍구 이한동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승수 전 경제부총리, 권오기 전 통일부총리, 이상득 국회부의장, 김종하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김용태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재철 한나라당 상임고문, 정대철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최시중 대통령취임위 자문위원, 김덕룡 권철현 김기춘 김무성 고흥길 박진 원혜영 공성진 김명자 김태환 박명광 전여옥 정두언 최구식 국회의원, 안응모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총괄위원장, 남재희 정재문 박찬종 이자헌 임방현 허화평 강인섭 손세일 이광노 이건개 장성민 전 국회의원,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허문도 전 통일원 장관, 송정숙 전 보사부장관, 추경석 이건춘 전 건교부장관,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한상완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이성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 김영신 중앙선거관리위원, 김효재 인수위 자문위원, 신재민 대통령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 허용범 정무1팀, 임성빈 외교팀, 이성복 언론팀, 진성호 인수위 전문위원, 문하영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 마영삼 외교통상부아중동국장, 하태윤 김대중 전대통령비서관, 한백현 금융감독원 증권조사2국장, 최문휴 전국회도서관장, 김영관 예비역 해군대장, 장정렬 예비역 육군중장
◇재계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조태권 광주요 회장, 진재순 한일건설 회장, 천신일 세중 회장,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전순재 ㈜씨유씨 회장, 이명걸 ㈜디포인덕션 회장, 남상수 제주리조트 회장, 강성자 HRS 회장, 민경덕 ㈜희송지오텍 회장, 배순 ㈜대림그린엔텍 회장, 박우춘 세인통상 회장, 김관석 원옥FA엔지니어링 회장, 양대길 영우통산 회장, 강신주 ㈜삼신 회장, 장치혁 전 고합그룹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최창근 고려아연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최도석 삼성전자 사장, 정국교 ㈜H&T 대표이사, 이종남 대한제당 고문, 백경목 대한제당 사장, 박경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이상현 KCC정보통신 사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박무익 한국갤럽 소장, 정영규 L&C SQ 대표, 최시호 ㈜아이오비 대표, 이상협 덕양 대표, 김영하 전경련 FKI미디어 사장, 양성식 ㈜정주C&E 대표, 심재혁 레드캡투어 사장, 정휘영 선라이즈여행사 사장, 성성환 나래여행사 대표,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박현두 세계경영원 대표, 이해선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김영빈 진로발효 부사장, 이추헌 대한제당 부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전무, 천세전 세중여행 부사장, 최호 SR골드 고문, 김원영 신진메딕스 상임고문, 정광영 KODECO 부사장, 정병수 연세우유 전무
◇금융계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인호 신한금융그룹 사장, 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 고문, 배찬병 전 상업은행장, 유석현 스카이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종락 대한세무협회이사장, 안병찬 한국은행 국제국장, 나오연 한국조세발전연구원장, 이근일 동양생명 고문, 박세훈 삼성카드 상무, 안택수 신우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법조계
이용훈 대법원장, 윤관 전 대법원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안우만 송정호 전 법무장관, 정구영 전 검찰총장, 최광률 전 헌법재판관, 서기석 서울고법 부장판사, 여상규 법무법인 한백 대표 변호사, 이재후 ‘김&장’ 대표 변호사, 강성룡 강희철 김태수 배재욱 오양호 윤종남 이범관 임준호 최진욱 변호사
◇교육계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 김동길 전 연세대 명예교수,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안세희 박영식 송자 전 연세대 총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최기준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김정룡 서울대 명예교수,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 석좌교수, 이상우 한림국제대학원대 총장, 김한중 연세대 차기 총장, 지훈상 연세대 총장직무대행,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기우탁 성균관대 유교문화 연구위원,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양승두 연세대 명예교수,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 차인태 경기대 교수, 김영석 연세대 교수,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장, 김재관 인천대 석좌교수, 김정원 세종대 석좌교수, 김정기 한국외대 명예교수, 김진봉 전 명지대 부총장, 나정욱 연세대 동문회 사무총장, 정갑영 연세대 원주부총장, 손흥규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 민경찬 연세대 교수,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박영렬 연세대 대외협력처장, 박용진 홍익대 명예교수, 박정규 대신대 초빙교수, 서연호 서울사립초중등학교법인협의회장, 서승환 연세대 기획실장, 신극범 전 대전대 총장, 신명순 연세대 교수, 신의순 연세대 학부대학학장, 안경한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건설추진단 고문, 방석호 홍익대 교수, 유재기 국민대 겸임교수, 이관우 중국 지린대 명예교수, 이병욱 세종대 교수, 이승호 연세대 의과대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인수 학교법인 고운학원 이사장,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 이호용 연세대 명예교수, 이충국 연세대 교수, 장유상 KDI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장재룡 명지대 객원교수,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정영훈 재단법인 하광장학회 이사장, 정진위 연세대 교수, 최중길 연세대 교수, 최효식 한국동학학회장, 한동관 관동대 총장
◇종교·문화계
정철범 성공회 주교, 소화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천혜인 불심사 주지, 한운사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한명희 전 국립국악원장, 황병기 가야금 명인,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원장, 윤양중 일민문화재단 이사장, 윤미용 국악방송 이사장, 김후란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조연수 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최치선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 부회장, 양병용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사업부장, 차화준 고려역사선양회 총재, 최성자 문화재 전문위원, 이길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박은주 김영사 대표, 류기정 삼화출판사 회장, 원종성 월간에세이 발행인, 이교원 조경작가, 안혜초 시인, 정재도 한말글 연구회 회장, 홍주식 대룡인쇄 대표, 강신성일·엄앵란 영화배우, 윤형주·최희준 가수, 손범수 아나운서
◇언론계
윤세영 SBS 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이병규 문화일보 사장, 이동한 세계일보 사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이정식 CBS 사장, 조창현 방송위원회 위원장, 이규행 전 문화일보 회장, 김진현 전 문화일보 사장, 조용중 현소환 전 연합통신사장, 이환의 전 MBC사장, 윤임술 전 부산일보 사장, 이태열 대구일보 회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 이종식 전 연합통신 감사, 남시욱 광화문포럼 회장, 최종률 한국ABC 고문, 임택근 방송인, 송진혁 전 중앙일보 상무, 문창극 중앙일보 주필, 김수길 중앙일보 편집인, 한종우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조두흠 전 한국일보 고문, 이청수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사무총장, 남승자 전 방송위 심의위원장, 김세현 현대일보 사장, 제재형 대한언론인회 회장, 김건이 대한언론인회 상임이사, 김상식 부산일보사 서울지사장, 정구종 동아닷컴 사장, 나카지마 테쯔오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김상철 미래한국신문 발행인, 신동철 교수신문 운영위원장, 조용승 한국논단 편집위원, 오광성 씨앤앰 부회장, 정용석 FM분당 대표, 여영무 뉴스앤피플 대표, 박수만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체육계
이연택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우기정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 여무남 대한역도연맹 회장, 김효석 수원컨트리클럽 회장, 김진홍 한국골프장사업협회 명예회장, 이건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 고문,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 최영정 골프칼럼니스트
◇의료계
백낙환 인제대학교백병원 이사장,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 총장, 이성락 가천의대 총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정용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김성권 서울대 신장내과 교수, 김광현 서울대 이비인후과 교수, 김성규 연세대 건강센터 소장, 노재규 서울대 신경과학교실 교수, 박영배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박윤기 연세대 피부학교실 교수, 송인성 대통령 주치의, 유형식 세브란스 병원 제1진료부원장, 이철 연세의료원 기획실장, 장준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김영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외교사절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알렉산더 티모닌 주한러시아 부대사, 하즈라트 와흐레즈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대리, 곽명수 주한미국 대사관 대변인, 최성완 주한미국 대사관 공보과
◇조선일보 전직사우
윤주영 전 문공부 장관, 양호민 전 논설위원, 신동호 전 스포츠조선 사장, 김용원 도서출판 삶과꿈 대표, 안병훈 기파랑 대표, 주돈식 전 문화체육부장관, 송형목 전 스포츠조선사장, 정광헌 평양고보동문회 대동강 편집인, 안종익 전 조선일보 상무,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조병철 조영서 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 인보길 전 디지틀조선일보 사장, 최준명 전 한국경제신문사장, 장지원 전 조선일보 체육부장, 조규린 전 조선일보 사업국장, 마실언 스타피언 회장, 강인원 전 소청심사위원, 이남규 전 디지틀조선일보 편집위원, 이현구 전 국회도서관장, 조연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신용석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공종원 전 불교언론인회 회장, 고학용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고문, 유정현 전 대전시티즌 축구단 사장, 김덕형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갑철 전 조선일보 사업국장, 윤호미 호미초이스닷컴 대표, 임백 전 보광 대표이사, 이영덕 전 KBS 이사, 도준호 명지대 초빙교수, 유남희 전 조선일보 사진부장, 정중헌 서울예술대학 교수, 정규만 쿠지인터내셔널 회장, 최문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조용택 전 조선일보 국장대우, 함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나종호 프라임그룹 상무,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최성환 대한생명경제연구원 상무 〈무순〉
※지면 사정으로 많은 참석 인사의 명단을 싣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구름같이 많은 인간들의 머릿수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군 ... Oh ~ My ~ God ~~~
조선일보 명예회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당선자 이명박과 함께한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명예회장 방우영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머리숙여 인사하는 당선자 이명박.
예수 왈 : "부자가 천국 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기
보다 어렵다." 했는데 선택된 기회주의 유대교와 똑같은
보수기독교는 더럽고 무식한 미신 유대교의 아류 다 !
(변태 불륜 엽기 사기 친일매국) 개판치는 (불량배) 목사들 왜 이리 많은가 ?
이 글을 쓴 고은광순님은 1974년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사회학과에 다닐 적에 남자들도 감히 머리를 못든 서슬퍼런 독재자 박정희정권에 항거하다 1975년 긴급조치9호 위반으로 구속되고 제적된 뒤 대전대 한의학과 학 석사를 거치고 현재 서초동 우면로에 홍명한의원을 운영중인 여류 명의로 국민통합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 정치개혁위원장 - 대한한의사협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저서 2004 한국에는 남자들만 산다 / 인물과사상사
[1편]
2003년 기독교 신자들이 뽑은 10대 뉴스 중에는 불륜에 관한 것이 여섯 항목이나 된다. 김00(현 한기총 고문/ 대한기독교감리회), 곽OO(현 한기총 원로위원), 이00(성결교회) 석원태, 조OO(현 한기총 명예회장), 장OO(당시 한기총 공동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목사가 ‘불륜 6걸’로 불리워지는 그 주인공이다.
교회 돈 27억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김00 목사는 횡령액 중 일부로 불륜관계에 있던 배 모씨에게 합의금을 지급하고 그 돈에서 아들 명의 교회에 8억을 주기도 했다.
특출난 설교가로 이름난 (대통령을 장로로 삼았던 S교회) k 목사는 5명의 여신도와 맺은 불륜관계가 문제가 되었는데 k씨 역시 아들에게 200억이 넘는 초호화판 교회를 자기가 맡고 있는 교회의 헌금으로 지어주는 과정에서 신도들과 분쟁을 일으켰다.
LBR 목사는 전도사와 불륜을 저지른 후 그녀의 남편에게 5억을 합의금으로 건네고 시치미를 뗐다가 녹음내용이 폭로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파직되었다. 몇 달 후 강남구 대치동의 금식원에서 활동 재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SWT 목사의 교단에서의 전횡을 문제 삼았던 조 모 목사는 오래전 여사무원 이 모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기도 했는데 SWT 목사는 깔끔하게 조 목사를 제명하고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해 주었다.
OOO 목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오페라가수 정 모씨와 뜨거운 관계를 지속했던 모양이다.(“목사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 온 반지를 나에게 끼워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나를 영의 아내로 삼고, 나도 그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나의 마지막 남자로 죽을 때까지 사랑해 달라는 기도... 우리만의 비밀결혼식이었다. 그 분은 나에게 용돈을 두둑하게 주며...(빠리의 나비부인/도서출판 띠앗)“ 소문이 돌자 교단에서는 그에게 ‘혐의가 없다’는 면죄부를 주었으나 2003년 OOO 목사에게 배신감을 느낀 정씨가 책을 펴내는 바람에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여의도교회의 일 년 예산은 천칠백억. 순복음 재단의 운영과 교회 헌금은 주로 C 목사 측근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데, 엄청난 액수일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어떤 변칙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자식들에게 지원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C 목사의 아들 3형제가 운영하는 기업들은 넥스트 미디어 훌딩스, 넥스트 미디어 코퍼레이션, 스포츠 투데이 미디어, 디지털 스포츠 투데이, 삼우통신공영, 엔쿠르트닷컴, 스포츠 투데이 Japan(이상 C00), 국민지루, 국민일보, 국민 CTS, 국민인체, 국민 DB, 디지웨이브(이상 CXX), CCMN 빌딩 관리, 서울 시티클럽, 카페 포토(이상 CYY) 등.
가장 엽기적인 사건은 한기총 공동회장이었던 장OO 목사 경우다. 그의 사망은 애당초 심방 등 과다업무로 인한 과로사로 발표되었으나 유부녀와의 간통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자 9층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 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 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성폭행 후 나체사진 찍고 협박한 독산동 B교회의 김모 목사(36),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죽인 완주군 봉동읍의 최모 목사(58),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와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강원도의 김모 목사(37)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강북구 S목사(44), 하나님의 계시라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김모 목사(60),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하다 구속된 홍모 목사(32)...
공주의 박모 목사(51), 천원군 성환리의 김모 목사(41), 인천 J교회 천모 목사(58), 경북 의성읍 최모 목사(55), 부산 부곡동의 최모 목사(48) 정읍의 김모 목사(37), 수원의 박모 목사(32), 김해의 이모 목사(43), 부천시 상동 김모 목사(50), 대구의 정모 목사(47), 전남 영암군 김모 목사(35), 성남 분당의 이모 목사(46), 여수시 상암동 진모 목사(42), 광주 운남동 박모 목사(42), 대전소년원 신모 지도목사(47), 시흥동의 장모 목사(55), 강원도 인제 수양원의 이모 목사(58), 부산 대저동의 박모 목사(61),...끝이 없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아마도 목사가 최고인 듯하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했다는 문제로 김OO 목사(50 예장통합)의 이야기가 화제다. 필리핀 바콜로드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한다는 그는 교회에 나오는 예쁜 10대 소녀들만 골라 수면제를 먹여 모텔로 끌고 가는 등 성폭행과 성추행을 하고 사건을 무마하려는 시도로 총잡이들을 고용해서 필리핀 사회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고 한국에 피신(?)해 있다.
그는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키스와 포옹은 필리핀에서는 일상적인 것, 단지 그것을 차 안에서 했다는 것이 오해를 받을 수는 있는 일, 자기들(성폭행, 성희롱으로 고소한 소녀들)끼리 질투를 해서 문제로 불거진 것, 한국선교사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한 음모’ 등으로 사건을 해석하는 그의 말은 그동안 너무나 많이 보아왔던 파렴치범들의 변명과 닮아 있다. 그가 자기 말대로 음모에 휩싸인 것이라면 하루빨리 사건 현장인 필리핀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 될 것이다.
서두에 언급한 ‘불륜 6공자’에게는 유사한 점이 여럿 발견되는데 주로 한기총에서도 꽤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한국 교계의 실력자(?)들이라는 점, 국가보안법에 목을 매어달고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여 사학의 이익을 지키려 애를 쓰는 등 친한나라당 성향이라는 점, 주변의 눈총을 무릅쓰고 아들(사위)에게 교회를 물려주거나 지어주거나 사업토대를 마련해 준다는 점, 제왕적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 동성애자나 양심적병역기피자등 소수자의 의견에 부정적이라는 점 등이다.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권위주의의 타파와 부패정치의 개혁, 그리고 양성평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한기총을 비롯한 일부 기독교 수구세력은 과거 한국사회의 추악한 모습들을 그대로 간직한 채 정화될 줄을 모른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들은 기독교의 교리에 유교적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적 위계의식을 접목시켰고 일제와 군사독재시절에 기회주의적으로 살아남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부자들의 주머니를 열자니 기복신앙이 되지 않을 수 없었고, 밖으로 힘을 과시하자니 물량주의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으며 군사독재에 아부하자니 냉전시스템에 스스로를 길들일 수밖에 없었다.
‘기저귀 차는 여성’에게는 목사직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임OO 목사나 여성회원에게는 총회원 자격도 주지 않는 서울YMCA이사회처럼 양성평등의식은 애당초 그들의 머리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여성신도는 기쁨조이거나 헌금을 바쳐가며 궂은일을 도맡아 담당하는 하녀에 불과하다.
사정이 그러하니 그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교회의 규모를 키우고 신도(특히 부자)의 숫자를 늘려 주변에 과시하면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되었으며 약자에 대한 구원은 그 다음 문제가 되었다. 그들은 ‘수지맞는 직종’으로 목사직을 택했으니 기득권에 매달릴 밖에. 현재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그들은 OOO당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그들은 스스로가 신의 아들, 신의 대리인이라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기에 대한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도 견딜 수 없어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음모를 조작하는 사탄이라고 몰아붙일 준비가 되어있다. 주변의 맹신도들과 함께라면 절대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으므로 ‘사탄의 무리’는 손쉽게 제압된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받고 나서도, 목사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을 진리라고 단단히 믿고 있는 맹신도들 앞에 보무도 당당하게 다시 나선다. (박정희, 전두환을 영남사람들이 무찔렀다고 자랑하다가, 박정희 전두환에 저항했던 민주화 세력이 청와대에 들어간 것을 두고는 빨갱이들이 청와대에 있으니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홍도 목사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 설교에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치는 신도들이 동원명령만 떨어지면 시청 앞에 수만 명씩 모이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현 주소다.)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이 ‘주류’를 자처하며 목청을 높이는 이 한심한 한국 기독교에 희망이 있다면 1987년 창립한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나 2002년 창립한 교회개혁실천연대, 그리고 서울YMCA이사회에 대항하는 여성신도들 정도일 것이다. 모조리 쓸어버리고 다시 세워야 한다는 자조의 말을 내뱉는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우선 가능한 일부터 해보자. 현재로서는 어느 교단이나 이런 문제를 다룰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목사들의 파렴치한 성폭행이나 성추행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 우선 각 교회나 교단마다 성문제에 관해서는 성폭력금지특별규정을 만들어 기준을 분명히 하고, 어느 성(性)도 60%를 넘지 않게 윤리위원회를 만들도록 한다. 성폭력이나 성추행으로 교단에 고소를 할 때에는 고소자가 내도록 되어있는 적지 않은 금액의 공탁금(500만 원 정도)도 면제해야 한다.
일단 사건이 나면 목사의 부인이나 동료 교인들이 나서서 피해자에게 주님의 종(가해자)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괴롭히는 등 2차 가해자로 등장하게 되므로 기독교의 개혁적 기구들은 연대하여 피해여성들을 지지하고 보호해줄 수 있는 기구를 만들고 가해자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범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엄중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
신학교에서는 양성평등교육(여성학 강좌)을 필수과목으로 하고 남녀 성직자가 고루 배출되도록 하며 품성이 갖추어진 자에게만 목사안수를 받도록 한다. 목사를 신격화하여 절대권력을 부여하지 말고 평신도와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글을 쓰고 보니 가장 빠른 방법은 각성한 여성신도들이 모여 개혁주체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성기독교인들이여, 손잡고 일어서라 !
(변태 불륜 엽기 사기 친일매국) 개판치는 (불량배) 목사들 왜 이리 많은가
(제2탄)
[칼럼] 일제 부역한 한국 개신교와 박정희 친일정권은 붕어빵
2007-08-17
“남북정상회담을 해서 고려연방제로 통일하자고 선포하면 (올) 대통령 선거도 못하니 남북정상회담이 못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친북·친공·반미·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기왕이면 예수님을 잘 믿는 장로(이명박을 지칭)가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 감리교단 제1인자였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 고문인 김홍도 목사의
최근 발언이다. 그는 2003년 공금횡령, 배임,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40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후 2006년 대법원에서 유죄확정 (징역 2년6월, 집행유예3년, 벌금750만원)을 받았다.
만70세가 되는 내년까지도 금란교회의 목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후임은 그의 아들이 맡는단다.
그는 신동아 조성식 기자와의 인터뷰(2007. 7월호)에서 자신에 대한 빨갱이 언론(MBC를 지칭)의
공격은 좌파정권의 음모에서 비롯되었으며, 유부녀인 배**여인과의 불륜건도 ‘그 여자의 거짓말’에
불과하고 자기가 법정에서 불륜을 인정한 것은 잘못 선임한 변호사의 잘못된 전략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의 진술-김 목사의 유인에 의해 수년간 호텔, 기도원, 부흥회 주차장 등에서
관계를 맺어왔다는-은 법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채택이 되었으며 김 목사는 교회공금이 포함된 2억을 그녀에게 합의금으로 준 바 있다.)
한국 개신교 부흥의 상징이며 한기총 시청 앞 궐기대회의 단골연사인 그는 종교계 내부의
선거과정에서 2억3700만원의 교회공금을 사용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지만 그건 종교계
내부에서는 너도 하고 나도 하는 관행이므로 횡령으로 모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한다.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공산화되고 교회는 말살되며 다 죽게 될 것이므로
‘좌파정권은 자꾸 까야 한다’고 말한다.
성장만 있고 분배, 나눔이 없다는 한국 교회의 대형화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공산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 나온 것이라고 일축하고
교회의 1년 재정을 묻자 “그건 비밀”이라고 답한다.
한국 개신교의 문제를 모두 함축적으로 가지고 있는 김홍도 목사에게서
한국 개신교의 역사가 그대로 드러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 1883년 황해도에 세워진 소래교회로 알려져 있는데 초기에
중국의화단사건으로 원산에 피신한 화이트, 맥컬리, 하디 등의 선교사에 의한 1903년
원산부흥운동과 블레어, 고포드, 헌트 선교사 등에 의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이어
리드 목사 등이 주도한 1909년 백만인 구령운동(백만 신자를 만들자는 구호제창) 등
부흥회 형식으로 공격적인 선교가 이루어졌다.
평양을 중심으로 많은 교회가 건립되어 활발한 종교활동을 하던 중 조선총독부가
‘기독교 지도대책’을 내세우며 신사참배를 요구하자 천주교 감리회 성결회 구세군 성공회 등
대부분의 교파들이 일제에 굴복했으며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도 1938년 9월 27차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결의한 뒤 해방될 때까지 하나님 자리에 가미다나(神棚)를, 찬송가 대신
일본국가를 불렀으며 장로급 이상은 일본에 건너가 일본 신사에 참배하고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1939년 28차 총회에서는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예수교장로회 연맹을 조직했는데
이는 총독부에 동조하여 독립운동가를 색출하여 고발하던 가장 큰 세력의 하나였다.
조선예수교장로회는 1937~39년 사이에 전승축하회 5백94회, 무운장구기도회 9천53회,
국방헌금 1백58만여 원(당시 쌀 한가마 30원), 시국강연 1천3백여 회 등을 열어 미군과 싸워 이겨달라는 신도의식을 거행하는 등 일본을 도왔다.
초기에는 강압이 있었다 하더라도 점차 솔선수범했고 나중에는 경쟁적으로 열성을 다해 부일협력을 했고 그 성과에 자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주기철 목사는 평양노회에 의해 목사직을 파면 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다가 옥사했는데, 당시 평양노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한국개신교의 신화적 인물인 한경직 목사다.(그는 수많은 영락교회를 지었고, 대광학원, 보성학원, 영락중고등학교, 숭실대학 등을 설립하거나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 개신교의 상징인 한경직 목사는 1938년 신사참배를 결의할 당시 로마서 13장을 인용했는데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는
글귀에 따라 그는 1961년 박정희의 5. 16 군사쿠데타를 옹호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3선개헌과 유신헌법을 지지하여 박정희의 18년 독재를 지원했으며
1980년에는 5.18 학살의 피가 마르기도 전에 전두환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 주었으며
1989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의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옥에 갇혀 있다가 해방이 되어 세상에 나온 목사들이 일제에 아부한
목사들을 비판하자 주류 개신교지도자들은 그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교단에서 추방시켰다.
주기철 목사는(친일 목사들에 의해 불순분자로 몰렸다가) 순교 후 67년이
지난 2006년에야 예장통합 평양노회로부터 목사 자격이 회복되었다.
일제 시대에는 일제에 아부하고, 해방 이후에는 독재자들에게 아부했으며,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동료 교역자를 공산주의로 몰아 내쳤던 것이 한국 기독교를 지금까지 부흥시켜 왔던 주류 개신교인들의 모습이다.
일제에 아부하고 미국을 몰아내라며 국방헌금을 했던 자신들의 치부를 해방 직후 반공과 친미의
우산 속으로 감추었던 그들이기에 지금도 가열차게 반공과 친미를 외치며,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모든 개혁적 행동을 ‘빨갱이의 음모’로 몰아 부치는 것이
그들의 생존전략으로 되었다.
일제시대:일제에 아부, 신사참배, 전쟁독려=미국은 물러가라! 일본 패망 후:일본 쪽발이는 물러가라!=미국은 우리의 힘! 군사독제시대:쿠테타 영웅이여, 독제자여!=축복 받으시옵소서! 민주화시대:민주화 세대는 빨갱이 좌파!
박정희와 정일권은 일본군 장교로 만주에서 근무하다가 일본의 패망으로 무장해제 당한 다음
일본육사 위탁교육을 받은 친일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소련군에 체포되어 이송되던 중
화물기차에서 뛰어내려 조선애국의용대 김동석(가수 진미령의 아버지/ 후일 북파공작원의
대부가 된다.)의 도움으로 남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이사람 김동석 162쪽)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군인 박정희, 일제에 아부하던 개신교 주류들,
그들에게는 일제시대의 부끄러운 행위를 감추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반공과 친미를 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공과 친미의 우산 아래 그들은 동지이며 형제였다.
권력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거머쥐어야 하며,
어떠한 권력이라도 자기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하늘이 내린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가치관도 공유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의 불륜을 들추는 자에게도 ‘빨갱이’, 교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하여 건강한
종교를 가꾸기 위해 종교법인법을 만들자고 하는 자에게도 ‘빨갱이’, 섬김과 나눔의 예수사랑을
이야기해도 ‘빨갱이’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것이 이 사회에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를 친북·친공·반미·좌파세력으로 몰아부치며, 이명박 장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반북, 반공, 친미, 우파의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야심을 숨기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국가, 평화, 복지 보다 교회의 거대화, 개신교의 국교화, 교회의 세습, 헌금의 증액에
더 관심이 많다.
구약에 언급되어 있는 십일조(十一租)는 애당초 국가와 종교의 역할구분이 명확하지 않던 시절
3년에 한번쯤은 수확의 10분의 1을 과부와 배고픈 자들에게 베풀라고 했던 것인데 중세로 넘어오면서 세금의 형식을 띠자 민중의 저항 때문에 영국에서는 1648년, 독일에서는 1807년, 프랑스에서는 1789년 대혁명 과정에서 폐지된 것이다.
사라진 십일조가 1900년 초 미국의 한 귀퉁이인 캔사스 주의 오순절교회분파 (방언, 안수치료강조, 미신, 기복신앙적 종파)에서 슬그머니 부활되자 한국에서는 이단이고 아니고를 떠나 ‘한 마음 한 뜻으로’ 냉큼 받아들여 확고부동한 한국 개신교의 문화로 만들어버렸다.
애당초 구약에는 십일조를 구제활동에 쓰라고 했지만 이들은 신자들이 하나님에게 받친 돈을 목회자 활동비,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건축에 다 사용하고 교세확장에 몰두하고 있다.
유독 개신교의 선거판에 수억 원이 오가는 것이 관행으로 묵인되고 있는 것은 내부의 자정능력이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교회 수는 6만~8만. 전국의 약국 수가 2만 정도이니 약국보다 3배~4배나 많다.
이수역 근처에는 한 빌딩에 4개의 교회가 들어 있는 곳도 있다. 300여개의 교회 분파가 경쟁적으로 세를 늘려가고 있고 각각 목사 안수를 주기 때문에 질과 양의 측면에서 통제가 불가하다.
난립되어 있는 200여개의 신학대학에서 저질목사가 대량생산되어도 전국토를 유대신의 나라로 만들고 싶은 그들에게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숫자를 조절하는 것은 무의미하게 생각되는 모양이다.
김홍도 목사 자신이 물질, 여자, 교만을 목사들이 조심해야 할 3대 암초로 꼽는 것은 역으로 그동안 상당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물질, 여자, 교만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성신도에게 목사를 조심하라는 말을 해 주지 않는 것은 공평하지 않으며 참으로 교만한 처사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로 다녔던) 강남의 대형교회 목사는 은퇴하면서 차마 아들에게 신도 수 5만의 교회를 물려주지 못하고 교회 돈으로 200억을 들여 분당에 교회를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신도 수 3천의 아들 교회가 자기 교회에 비하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자기가 은퇴했던 교회로 아들을 끌어들이느라 새삼스럽게 분란이 일고 있다.
그는 은퇴할 때 후임 목사에게 회계장부를 넘겨주면서 알맹이를 모두 꺼내어 불살라 버리고는 껍데기만 넘겨주었다.
연말 결산 공개? 하기는 했다. 사진으로 찍어 후루룩 스크린으로 보여 주었단다.
(참말로 그 목사에 그 신도들이다. 그 역시 한기총 원로 목사다.)
너무 많은 목사가 물질에 코를 박고 있다.
너무 많은 여성들이 성폭력과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
그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종교를 강요하며, 남북관계의 개선을 방해하고, 대미 자주외교를 비웃고, 양성평등을 저해하며, 양극화 해소를 말하면 친북친공좌파빨갱이라 매도한다.
여인을 유인해 수년간 불륜을 저질러 판사 앞에서 시인을 해놓고, 시간이 흐르자 상대여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 결백하다고 오리발 내미는 목사. 그가 한국 기독교의 어르신 노릇을 하고 있으니,
대체 유대신은 존재하기는 하는걸까?
- 끝 -
(변태 불륜 엽기 사기) 개판치는 (불량배) 목사들 왜 이리 많은 이유 - 이승욱
1, 본인의 친구이며 지도교수였던 성서학자 Robert Coote 은 강의중 거의 분개하며 They say they have been called. So, they can do everything out of sense.
이스라엘 미신 유대교 성경대로 신에게서 부름 call을 받았으므로 몰상식한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이센스를 받았다는 현대사회에서 가히 광신 - 억지 - 엽기의 특권층으로 출발해서 인생을 지속하는 것이 목사 성직자 그룹이다.
유대교 구약성경과 삼위일체로 자신들을 꽁꽁묶는 대부분의 보수기독교 목사들은 그 출발점부터 구약성경 그대로 제멋대로 개판치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출발한다.
성경 한권 (유대성경 구약 39권 + 신약 27권) 에 쓰여진 수천년의 역사를 성경을 쓴 사람들의 제멋대로의 요구사항과 개인적 환상 고집에 가득한 복잡무쌍한 어찌보면 인류 최대의 난해한 쓰레기코드가 되어버린 성경을 어떠한 특별한 지식과 논리적 체계없이 앞뒤로 뒤죽박죽대며 전주비빔밥 서울비빔밥 미국비빔밥 유럽비빔밥 일본식민정책비빔밥 유대교비빕밥 불륜비빔밥 변태비빔밥 폭행비빔밥을 만들어도 "종교의 자유" 라는 해괴한 해묵은 법 하나 때문에 그 모든 무지 - 폭력 - 엽기 - 광신이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그룹이 목사들이다.
저들은 역사적 사회학적 언어학적 기초지식의 바탕도 없이 저마다 개인적인 환상과 상상을 무기로 하여 자위적 성행위같은 모래밭에 거대한 궁전을 세우고 이 반사회적 무지와 폭력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에게 또한 사회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각양각색의 저마다의 주관적인 환상에 사로잡혀있는 목사들이 모인 회합에서 어떠한 객관적타당성을 도출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목사들의 우두머리 총회장에 뽑힌 사람들 또한 똑똑하고 논리적인 인물보다는 선동적이고 멍청하고 비논리적인 인물이 많은 것이다.
억지와 미신으로 가득찬 성경책을 옆에 끼고 삼위일체라는 해괴한 틀 속에 자신을 억압한 목사들은 틀 속에서 국수기계로 한꺼번에 뽑아낸 비슷비슷하게 생긴 바비 인형처럼 특정한 습관과 언어와 성격을 보이는 특이한 그룹으로 사회에 나타난다.
일주일에 공식적으로 이틀정도, 새벽기도를 하면 7일의 기본 공식일정 (일주일에 대략 10시간)을 제외하면 성공한 목사의 경우에는 시간도 많고 돈도 많고 자유도 많은지라 적당히 주변에 눈만 피할 수 있다면 근처에 널린게 돈이요 여자요 권력이라서 그 유혹을 간단히 뿌리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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